그 전에 호주도우미를 통해서 수속했던 지인의 소개로 저희 호주도우미를 처음 알게 되었는데요,
2013년 1월 23일에 도착한 현식님은 호주가 처음 외국생활이라,
낯선 호주땅에 적응하기 위해 같이 출발날짜를 정해서 공윤배님이랑
첫 호주 입성을 했답니다.
그 전부터 호도 운영진과 오랜동안 이야기로 계획을 세운후,
영어 공부하기 좋은 시드니 외곽 지역으로 터를 정했구요!
어떻게든 영어 정복을 위한 만반의준비를 세워 떠났답니다.
아직 특별히 집을 떠나서 살았던 경험이 없었기에, 더 낯선 호주에서 적응하기 쉽지만은 않겠지만 잘 하리라 믿구요!
아무래도 한국인이 없는 지역으로 가다 보니, 처음 집구하는데에 많은 고생을 했고, 정착하는데 남들보다 힘들었겠지만,
나중에 더 좋은 집으로 갈 수 있는 경험으로 더 멋진 호주 생활 하실수 있길 바랍니다.~
호주 생활 지금부터 열심히 화이팅 외쳐 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