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르꼬르동블루 제과제빵 입학 예정인 지효님 소개 해 드립니다~
지효님도 지난해 부터일까요? 오래전부터 저희 호주도우미 운영진과 연락을 해 오다가 드디어 이번 2014년 10월 계획했던것 처럼 호주 안착을 마쳤답니다 준비하는동안, 한국에서 최대한 영어공부 해 갔으며..
영어의 끝이란 없다는 생각으로
점수를 거의 맞추어 갔지만. 그래도 부족한 점수는 호주에 가서
직접 연계연수를 통해 적응하기로 계획을 세웠구요,
이번에 들어가서 EAP(대학준비반)을 통해 르꼬르동블루 입학으로 계획을 세워서 떠났답니다.
처음부터 준비 할땐 혼자서 척척 알아서 잘 진행 냈듯이,
호주 가서도 잘 헤쳐 가리라 보구요, 영어 공부도 따로 했지만,
저희 브리즈번태생 호주인 원어민 선생님 죠가 직접 알려드렸답니다.
갈때까지 이것 저것 준비 많이 해 간 만큼 멋진 호주생활 있길 바랄께요~!
지효님은 비자 받는데 걸린 시간은 대략 24일쯤 소요 됐구요,
호주인 홈스테이 가정에 들어가서 하숙으로 호주 첫 시작을 했답니다.
집 상태는 호주인 집주인이 친절하고, 이야기도 잘 해 준다니..
좋은 집으로 들어가서 좋아했고... 다만 도착후 며칠 되지도 않았는데
비싼 휴대폰 구입한걸 도둑맞았다니, 저희 호도 회원들도,
도난이나, 분실에 대한 대비 철저히 하도록 하셔서 분실사고 일어나지
않도록 철저 해야 할듯 싶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