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생 시절부터 저희 호주도우미를 알았던 다원님은
지난 학생시절부터 르꼬르동블루 계획을 시작 했답니다.
처음엔 영국, 미국도 염두에 두고, 나라를 결정했는데요..
영국에서 공부하고 있는 호도 회원들.. 그리고 캐나다에서 공부하고 있는 저희 호도 회원 언니오빠들을 보며 마침내 호주로 결정을 내리게 되었답니다.
각 나라의 장단점이 있듯. 호주 장점들을 생각하며 호주로 결정하게 되었는데요. 호주로 가서 꼭 해외 취업도 하고, 원하는 꿈을 이루기 위해
열심히 준비해서 이번달 10월에 떠나게 되었답니다.
마침 함께 떠나는 호도 르꼬르동블루 회원들과 짝이 되어 함께 떠나게 되었는데요. 나이도 어리고 정착에 어려움을 느끼곤 했는데 도착과 동시에 비슷한 또래의 아이들과 함께 저희 호도 현지 운영진 진 언니가 직접 도움을 드리고 있으니, 안전한 도착 이루어 지게 되었다는군요.
궁금한점 이제부터 많아 질텐데.. 자주 자주 호주 사무실 들리구요~
또 혼자서 살아가며 어렵고 힘든점도 가끔 인생상담 해 드리고 있으니, 어려워 하지 말고 문의 주시기 바랄께요^^
다원님은 함께 들어간 지효님과 같이 르꼬르동블루 1월 요리과정 입학예정으로 준비 중이구요, 현재는 영어 어학준비 상태랍니다~
혹시 1월에 들어갈 호도 멤버들 있으면 얼굴 잘 기억했다가
꼭 아는체 하는 호도인이 됩시다.~~ ^^ |